♥ 오늘의 찬송가 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(544)
1.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2.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
항상 찬송 부르다가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
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
영광 중에 나아가리 영원토록 살리로다
(후렴)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
세상 짐을 내려 놓고 4.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
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사모하며 기다리니
주와 함께 다스리리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
3.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나의 기쁨 넘치리라
산은 높고 골은 깊어
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
복된 날이 밝아오리